2020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미래의 소프트웨어 히어로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대회인 2020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가 시작됩니다.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인 EPL은 직관적이고 쉽게 배울수 있는 스크래치와 앱인벤터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게임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브레인톤은 아름다운 제주에 기반을 두고 기존의 주입식,암기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즐겁 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 탐구, 사고력 중심의 교육을 지향하며 어린 학생들이 컴퓨팅 사고력(CT)에 대한 흥미와 이해, 잠재력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과학기술사회를 선도할 인재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8세부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수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창의·융합 교육을 제공 하는 로봇, 소프트웨어 교육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스티브 잡스는 스마트폰의 혁신을 가져온 인물로 코딩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모든 사람이 기본적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워야한다.코딩은 사고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기때문입니다.”
앞으로 15년 안에 우리는 읽고 쓰는 것처럼 프로그래밍을 가르치게 될것입니다.그리고 이걸 왜 이제야 했는지 후회하게 될지 모릅니다.